소소한일상

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 son of rambow )

에프터눈 2010. 1. 9. 00:38


오랜만에 한동안 내 머리속을 계속 맴도는 여운이 오래가는 영화를 보았다.





윌의 상상을 리 카터가 실현시켜준 Flying Dog..



요즘  소소한 감성을 자극하는 요런 영화들만 내 눈에 들어온다..
이 영화를 보고 일주일 후에 본 아바타가 시시하게 느껴질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