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일상
2010.07.12. MON
에프터눈
2010. 7. 12. 17:52
유난히 지치는 월요일.. 월요병으로 하루종일 비실비실...
입술에 또 물집이 생겨서 아시클로버 사러 갔더니, 많이 쉬고 고기좀 먹으래.
많이 쉬고 고기도 먹었는데, 정신이 피로해도 이젠 몸으로 나타나나봐.
하루가 다르게 나이든 티가 나는거지...
주말 출사조차 요즘 귀찮은 여름타는 중이기도 하고...
사실은 여름은 내가 더 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