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 평화누리공원은 작년 봄쯤 혼자 출사를 갔던 곳인데,
서울에서 가는 길이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고, 확트인 곳을 산책하다 오고 싶은마음도 있고 해서
마침 서울 올라오신 엄마와 동생을 안내했다.
흐렸지만 여전히 사람도 많고, 바람도 많이 불고 시원한 곳..
바람의 언덕.
작년에 비해 왠지 바람개비수가 많이 줄어든 것 같기도 하고....
작년에 비해 왠지 바람개비수가 많이 줄어든 것 같기도 하고....
여전히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할 것 없이 가장 인기 있는 장소.
2010.06.19. 평화누리공원
Pentax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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