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사에는 500년동안 계속 살아온 은행나무가 있다.


은행나무 보러 가는 길







'서른이 되기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28' 책에 나온 나무 사진과 똑같다.






나무 굵기 비교..









노란 단풍을 보기엔 조금 이른 방문이었다.

가을에 다시 가보고 싶은 여행지다.



Posted by 에프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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