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펴 놓은 이불 다 놔두고, 꼭 내 옷 위에서 자는 아지.
하루중 3분의 2는 잠으로 보내시는 이제 중견 아지.
하루중 3분의 2는 잠으로 보내시는 이제 중견 아지.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3.16.TUE (0) | 2010.03.16 |
---|---|
오랜만에 안목 바다 (0) | 2010.03.16 |
캔유의 새로운 버전 - 캔유 10 (CanU-T1200) (0) | 2010.03.15 |
2010.03.11.THU (0) | 2010.03.11 |
3월에 눈이 내리면 (0) | 2010.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