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유난히 그립다.
가을..Rainyday..11월의 마지막날의 그 시절이...
그리고 지난 밤 꿈....
애쓴다고 돌아올 수 있는 날들도 아니고, 그저 그리워할 뿐...
또 다른 추억이 쌓여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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