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으면서 야근을 하고 있노라니...
오늘따라 제대로 지난 날들이 그립다.

끊이지 않았던 이야기들... musiz...
또 다시 그런 날들이 올까 싶은 날들....


난 역시 여름 타는 인간인가보다.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네.


집엔 언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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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프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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