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프로그램에 착한식당으로 선정된 '에쎄레'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판교를 갔었다.
강남역에서 판교까지 4정거장이면 가는구나.
예전엔 다른곳에 있었다던데 판교로 옮긴지 얼마 안된듯.
내가 먹은건 피스타치오 아몬드와 무슨무슨 잣 맛 나는 아이스크림 두가지 였는데,
31에서 먹은 피스타치오 아몬드는 진정한 피스타치오 아몬드가 아니었던 것이다.
진짜 제대로된 피스타치오 아몬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음번엔 조금 더 일찍 가서 꼭 쌀 맛을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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