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여름, 더운날은 나에겐 잔인한 계절이다.

머피의 법칙인 것 처럼, 행복은 불행과 동시에 온다는 말처럼,

하나의 산을 넘었다 생각하면 또 새로운 넘어야 할 산이 생긴다.

드라마같은 특별한, 스펙타클한 인생은 바라지도 않지만

그냥 소소하게 평범하고 무난한 하루하루가 지나가기를 바랄 뿐이것만...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뉴월 감기는...  (0) 2014.05.23
우선 Ink 무한 리플레이  (0) 2014.05.23
OTP카드 발급  (0) 2014.05.14
The Piano guys!!!  (0) 2014.05.12
아지2014  (0) 2014.05.08
Posted by 에프터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