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 밥해먹기..

라기보다는 의외로 만들기 쉬운 수육해먹기.

그리고 후식으로 보람이 만들어준 벌꿀생강차!

날씨가 추워지니..운동도 안하고 약속도 귀찮고 집이 좋아지네.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컵밥  (0) 2014.11.19
우파루마운틴 크로노  (0) 2014.11.18
라바 열차 시간표  (0) 2014.11.11
가래떡데이  (0) 2014.11.11
인터스텔라 / 2014-11-06  (0) 2014.11.07
Posted by 에프터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