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 동생들과 먹을려고 잡채를 만들었다.
만드는과정도 사진으로 다 찍었으나 .. 가스렌지쪽이 어두워 사진이 다 흔들려버렸으므로 과정인증샷은 그냥 삭제..ㅡㅡ
일요일날 아침에 일어나 혼자 쇼를하며 만들고 동생들이 일어나길 기다렸으나, 절대 안일어나는 동생들을 뒤로하고
혼자 만들어 혼자 먼저 먹었음.
역시 음식은 여럿이 같이 먹어야 맛있는 것 같다. 혼자먹으니 그냥 그런...
나중에 동생 일어나서 남은거 같이 먹는데, 똑같이 내가 한 음식이지만 같이 먹는게 훨 맛있었음.
만드는과정도 사진으로 다 찍었으나 .. 가스렌지쪽이 어두워 사진이 다 흔들려버렸으므로 과정인증샷은 그냥 삭제..ㅡㅡ
일요일날 아침에 일어나 혼자 쇼를하며 만들고 동생들이 일어나길 기다렸으나, 절대 안일어나는 동생들을 뒤로하고
혼자 만들어 혼자 먼저 먹었음.
역시 음식은 여럿이 같이 먹어야 맛있는 것 같다. 혼자먹으니 그냥 그런...
나중에 동생 일어나서 남은거 같이 먹는데, 똑같이 내가 한 음식이지만 같이 먹는게 훨 맛있었음.
2010.07.04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꾸러기 토비 (0) | 2010.08.11 |
---|---|
매콤하고 시원한 짬뽕냉면이 맛있는 '마담밍' (0) | 2010.07.30 |
면종류를 직접 고를 수 있는 '바피아노(VAPOANO)' (0) | 2010.07.29 |
갑작스런 트레이드 (0) | 2010.07.28 |
2010.07.22.THU (0) | 2010.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