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전 z 과 외전을 다 읽고 ,

볼까 말까 고민하던 종말일기 z도 결국 스마트폰 이북으로 구매해서

출퇴근시간을 이용해서 며칠만에 읽기 완료!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책을 너무 따라 쓴 듯한 읽기형식에

스페인 소설이다보니 약간 거부감 들어서 안보다가,

결국 다시 좀비소설에 풍덩 빠짐.

 

내용이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1권'과 설정이 비슷한게 많은 것 같다.

 

 

종말일기 z 까지도 읽고 나서 느낀건데,

실제 좀비 전쟁이 일어난다면

일단 제일 먼저 주변에 비행기 조종을 할 줄 아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음..

 

 

 

 

 

 

Posted by 에프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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