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rain 시리즈의 2편인 The Fall 원문 책을 구매했다.

지난 주 도서정가제 시행되기 전에 책을 싸게 팔고 있다고 해서 교보문고 들어가봤더니

해외서적인대도 무려 75%나 할인해서 3,000원에 팔고 있었다. (물론 포켓북 사이즈임)

2편 The Fall이 우리나라에는 더이상 번역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도 있고,

뭐 항상 그렇듯이 나름 영어공부도 해볼겸 해서 가끔 해외도서를 사는데

결국은 내 책장에 진열만 되고 있는게 몇권있지만..

 

이건 포켓북 사이즈라 작은 가방에도 들어가고,

다음 내용이 궁금하기도 해서 바로 구매 완료!

 

과연 난 이 영어책을 몇 페이지나 읽게 될 것인가..

영어책 읽으면 영어 실력에 도움은 되는 것인가..

도서 정가제 시행되고 나서는 다시 가격이 올랐으려나...

 

 

 

Posted by 에프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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