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7.06. 경포바다. Pentax K100D 번들
숨이 콱콱 막힐정도로 무더운날 결혼식장 참석 후
바다로 달려와 바라만 봐도 시원하다.
경포해수욕장 쫌 좋아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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