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한 말들 중 50%는 공감하고,
당신이 한 말들 중 나머지 50%는 단 1%로 공감할 수 없고, 내 생각이 절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해.
앞으로 2주만 더 참고 열심히 해서,
나를 섣불리 판단하고, 내 자존심을 상하게 한 댓가가 무엇인지 보여주겠어.
그리고 능력있는 나를 놓치는 것이 얼마나 큰 타격일지 다 말해줄 것이다.
그리고 영원히 바이바이.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글 (1) | 2020.08.20 |
---|---|
먹고 있는 나이만큼 사라져 버리는 것들_1 (0) | 2017.05.24 |
비오는날 옛날 음악 듣기 (0) | 2016.07.29 |
2016년 3월 일본 후쿠오카 여행 사진 일부 (0) | 2016.03.14 |
주말 이케아 구경하기! (0) | 2015.11.09 |